멋진 ASAKUSA~완결~

멋진 ASAKUSA~완결~

粋(オツ)なASAKUSA~完~

  •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아사쿠사.
    에도시대, 아사쿠사의 남쪽에 해당하는 현재의 구라마에에 막부의 연공미 등을 보관한 창고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곳은 관리나 연공미를 취급하는 상인들이 아사쿠사에 모이게 되고 가부키나 조루리 등의 극장도 개설됨으로써 아사쿠사는 에도 제일의 번화가, 문화의 중심으로서 번창해 간다. 유명한 3대 신사 축제를 비롯하여 지금도 한달에 한 번은 축제나 이벤트가 열리는 등 항상 활기에 넘치는 아사쿠사. 활기가 사람들의 미소를 낳고 있다.

    아사쿠사에는 전통 있는 곳부터 최근에 오픈한 곳까지 다양한 인기 음식점들이 자리해 있다. 또 옛날부터 발전하고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상가나 도서관, 병원과 같은 생활하기 편한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맑은 날에는 부근을 흐르는 스미다가와 강가를 산책하면 햇빛을 반사하는 강물에 마음이 포근해진다. 저녁에는 도쿄 스카이 트리의 야경이 아사쿠사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변화가 심한 긴자보다 옛날의 모습이 진하게 남아 있는 아사쿠사를 찾아가 본다. 그것은 인정 많은 상업지역의 기개를 접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