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이시카키섬 타이완에서 1시간, 일본과 남국의 맛있는 토코도리 코스

오키나와, 이시카키섬 타이완에서 1시간, 일본과 남국의 맛있는 토코도리 코스

沖縄・石垣島 台湾から1時間、日本と南国の美味しいとこどりコース

일본 최서단에 위치한 야에야마 제도. 그 중 하나인 이시카키섬은, 나하에서 남서쪽으로 약 430km 지점에 있는 바다에 떠있는 아름다운 섬으로, 오키나와 본섬과 이리오모테섬에 이어 오키나와 현내 3번째로 넓은 면적인 섬입니다. 2013년에 개항한 신이시카키공항에는 긴 활주로와 큰 터미널 빌딩이 정비되어 도쿄 하네다에서는 3시간 반, 타이페이 타오위안 국제 공항에서는 1시간 남짓의 비행시간으로 섬까지 직행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시카키 섬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아열대 바다의 멋진 풍경입니다. 그 중에서도 투명한 것으로 잘 알려진 카와히라만은 2009년에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 별 3개를 획득했습니다. 빛나는 에메랄드 같은 해면 아래에는 무수한 열대어와 바다의 진귀한 생물들이 살고있는 산호초가 펼쳐져 있습니다. 가볍게 즐기는 글라스 보트와 씨 카약으로 그 아름다움을 실컷 만끽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날이 저물 때에는 조용한 바다가 석양을 받아 황금색으로 빛나곤 합니다.

이시카키섬은 고대부터 남쪽에서 배와 사람, 문화가 활발하게 오고간 해상 교통의 요지로서 번성했습니다. 그러나 중세에 접어들어 류큐 왕국의 지배하에 들어가, 에도시대에는 다른 오키나와 섬들과 마찬가지로 사쓰마 번에게 세금 징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1년 내내 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험난한 역사를 이 섬은 강하고 굳세게 극복해 왔습니다.

그런 이시카키 섬을 방문한다면, 꼭 도전해보았으면 하는 것이 이시카키 소고기입니다. 일본 각지에 맛있는 브랜드 소고기가 많이 있습니다만, 이 이시카키 소고기는 그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것은 이시카키 소의 송아지가 현 외의 다른 지방의 농가로 팔려, 그것을 키운 것이 그 지방의 명물 소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건장한 신체를 갖고 있으며, 무럭무럭 크게 자라는 이시카키의 소들은 일본이 자랑하는 미식 중 하나, 와규 그 자체를 지탱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고향, 이시카키의 태양빛을 듬뿍 받고 자란 소고기가, 맛이 없을 리 없습니다. 단맛이 강하고 깔끔한 식감은, 한 번 먹어보면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행히도, 이시카키 섬에서는 지역산 신선한 소고기를 다른 지역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먹어볼 수 있습니다. 왕도의 철판구이나 스테이크는 물론, 야끼니꾸, 호르몬 야끼 등, 그 식사 스타일은 다양합니다. 이시카키에서 만들어진 인기있는 아와모리(泡盛)와 함께 먹으면 그대로 이시카키 섬에서 살고 싶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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