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라고 한다면, 복고적이고 레트로한 신세카이의 거리를 걸어보자!

오사카라고 한다면, 복고적이고 레트로한 신세카이의 거리를 걸어보자!

大阪といえば、コテコテレトロな新世界の街を歩こう!

일본 제 2의 도시, 오사카. 도쿄와는 다른 매력을 찾아, 최근 해외에서도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성과 오사카 텐만궁, 시텐오지(四天王寺)등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부터, 아베노 하루카스나 우메다 스카이 빌딩 같은 최첨단 관광지까지,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오사카. 옛날부터 있어왔던 상점 거리에서 인정을 느껴보는 것도 좋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하루 종일 노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관광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오사카의 매력입니다.

오사카 관광에서는 화제의 최신 스폿을 둘러보는 것도 즐겁지만, 우선 이것이야 말로 오사카, 라고 할 수 있는 단골 스폿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오사카의 매력 중 하나로 ‘글로벌과 로컬의 융합’을 들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오래 전부터 해외와의 교역이 왕성한 도시였으므로, 한발 빠르게 해외의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오사카의 사람들은 타고난 유연성으로 바깥의 문화를 흡수하고 거기에 자신들의 문화를 융합시켜 오사카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런 오사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오사카에서 제일 유명한 번화가 ‘신세카이’. 실은 파리의 거리를 이미지로 하여 만들어진 거리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간판이 걸려 있고 서민적인 가게가 이곳 저곳에 끼어 들어서 있는 모습으로는 파리의 흔적을 떠올리기 어렵습니다만, 중심에 서있는 ‘츠우텐카쿠’는 에펠탑을 본따 만들어졌으며, 츠우텐카쿠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주위의 도로가 파리처럼 방사형으로 뻗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파리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지역색으로 물들여져 있는 곳이 오사카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츠우텐카쿠에는 ‘비리켄’이라고 불리는 신이 모셔져 있습니다. 발바닥을 만지면 행복해진다고 하므로, 방문했을 때 꼭 한번 만져보시길 바랍니다. 츠우텐카쿠의 발밑에 자리한 ‘오쇼우키(王将碑)’도 한번 볼만합니다.

한 가지 더 오사카다운 관광 스폿으로 꼽아주었으면 하는 것이 ‘스파월드 세계의 대온천’입니다. 24시간 운영인 온천시설입니다만, 잘 알려진 일본식 욕탕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유명한 온천지를 본뜬 욕탕이 있습니다. 또한 풀장이나 푸드 코트, 호텔까지 겸비한 종합 레저 시설입니다. 시가지에 이렇게까지 규모가 큰 온천이 있는 것은 일본에서도 보기 드물다고 합니다. 수많은 오사카의 관광 스폿 중에서도 단연 대표적이고 제일 오사카다운 장소를 방문하므로서 오사카의 매력을 깊숙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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