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작의 로케이션지가 바로 이 곳!? 오타루가 무대가 된 영화들

그 명작의 로케이션지가 바로 이 곳!? 오타루가 무대가 된 영화들

あの名作のロケ地はここ!? 小樽が舞台になった映画たち

홋카이도 최대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뭐니 뭐니 해도 그 웅대한 자연과 아름다운 경치일 것입니다.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관광지로서 인기가 있으며 눈이 내리지 않는 아시아 사람들에게는 동경의 땅입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경치가 많기 때문에, 홋카이도는 영화와 드라마의 로케이션지로서도 많이 선정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거리 풍경 자체가 아름답고 웅대한 자연도 남아있는 오타루에서는 다양한 명작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일본에서 공개 후, 홍콩에서 대히트한 일본의 소녀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NANA’의 오프닝 무대가 된 것이 JR 오타루 역 부근의 번화가, 하나조노입니다. 홋카이도 출신으로 아시아 권에서도 인기가 있는 배우, 오이즈미 요가 주연을 맡은 영화 ‘탐정은 BAR에 있다’에서도, 오타루가 중요한 신에서 등장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공개되어 아시아권으로 퍼져 큰인기를 얻은 것이 이와이 슌지 감독, 나카야마 미호, 토요카와 에츠시 주연의 ‘LOVE LETTER’. 오타루가 무대가 된 이 작품으로 인해 아시아권의 팬들 사이에 오타루 붐이 일어나, 수많은 관광객들이 로케이션지를 돌아보기 위해 오타루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에 공개된 태국의 영화작품 ‘Fanday’는, 변변치 않은 회사원 남성이 동료 여성을 짝사랑 하던 중, 그 여성이 하룻동안 기억상실에 걸려버렸을 때, 자신이 애인이라고 나서게 되는……러브 스토리 입니다만, 그 기억상실이 발생한 것이 홋카이도로 사원여행 중이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오타루를 비롯해 홋카이도의 관광명소가 많이 등장하는 이 작품의 히트로 태국에서는 홋카이도, 오타루 붐이 일어났습니다.

2013년에 태국사람들의 방일 비자가 면제된 이후, 태국에서는 일본여행 붐이 일어났습니다. 당연히 인기를 얻은 것은 자국에서는 볼 수 없는 눈 경치를 맛볼 수 있는 홋카이도였습니다. 그런 붐에 박차를 가하듯이 대히트한 ‘Fanday’에 의해 태국에서의 홋카이도 인기는 아직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에서 제작된 TV 드라마 ‘아애니애니애아 (我愛你愛你愛我)’ 에서도 오타루가 등장합니다. 연애 트러블을 끊어내기 위해 홋카이도의 리조트에서 일하기로 한 대만 여성을 둘러싼 러브스토리입니다만, 오타루와 루스쓰, 그리고 삿포로의 아름다운 겨울풍경과 관광명소가 등장합니다.

낡았지만 잘 정비된 아름다운 거리나 오타루 운하를 비롯해 맛있는 해산물을 먹어볼 수 있는 것, 겨울에는 눈으로 둘러쌓인 너무나도 로맨틱한 거리인 점 때문에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오타루. 수많은 명작을 떠올리면서, 오타루의 거리를 산책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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