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수의 온천수와 양질의 수질을 자랑하는 홋카이도에서 온천 순방을 즐기자

세계 유수의 온천수와 양질의 수질을 자랑하는 홋카이도에서 온천 순방을 즐기자

世界有数の温泉数と上質の湯質を誇る北海道で温泉巡りを楽しむ

  • 세계의 7%의 화산이 존재하는 일본은 화산열도라는 이명을 갖고 있습니다. 특유의 지리적 특성에 의해, 세계에서 제일 지구 내부의 성분이 녹아나오기 쉬운 장소라고 칭찬받을 정도로 많은 온천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권력자들에 의해 보호받아 온 일본의 온천은 에도시대에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되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 나라를 다스리던 사람이나 각지의 영주들이 이동하기 위해 전국 규모로 정비된 길과 함께 온천을 병설한 숙소들이 증가하여, 온천은 치료를 위한 요양소뿐만 아니라 오락시설로서의 역할도 지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숙소의 방식이 현재에도 국내에 다수 존재하는 일본식 여관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 일본인에게 있어서 온천시설은 옛날부터 요양뿐만 아니라 리프레쉬할 수 있는 인기 높은 레저 스포츠입니다. 온천을 비롯한 일본의 공동 욕탕에는 암묵적인 룰이 여러 개 존재하며, 보통은 수영복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이용합니다. 이것은 탕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며, 입욕 전에 몸을 씻거나 샤워를 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한 뒤에 욕조에 들어가거나, 머리가 긴 사람은 머리를 묶어 탕에 머리카락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똑같은 이유입니다. 그 장소에 모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탕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서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기 위한 매너이며, 이것은 일본의 정신적 문화의 일면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한편, 일본에서는 솟아나는 탕을 온천이라고 부르기 위한 조건이 법률로 정해져 있습니다. 온도가 25도 이상일 것, 온도가 25도 이상이 아닌 경우에는 지정된 성분을 일정량 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성분과 이온의 상태에 따라 몸에 대한 효과가 변한다고 하며, 온천지에서는 성분과 함께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가 표시된 안내판이 걸려져 있습니다. 예를들면 간의 기능 회복, 피로회복, 부인병 등입니다.

  • 이번에는 양질의 원천을 지닌 홋카이도의 온천을 몇 군데 소개하겠습니다. 홋카이도의 온천지는 251개소로, 전국에서 제일 많습니다. 총 용출량도 전국 2위를 자랑하며, 풍요로운 자연과 다양하고 맛있는 특산 식재료와 함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다채로운 수질과 풍부한 수량으로 국내에서도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는 노보리베츠 온천에 있는 ‘다이이치 다키모토칸’은 광대한 부지에 35개의 욕조를 설치하여, 5종류의 수질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스키를 비롯한 아웃 도어를 즐기고 싶다면 양질의 눈이 쌓이는 니세코 온천의 ‘니세코 그랜드 호텔’을 추천합니다. ‘슷쓰온천 유베쓰노유'의 탕은 미백에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솟아나오는 온천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목적에 맞는 온천지에서 대지의 힐링을 즐겨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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