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보리(따뜻한 물수건)와 일본의 환대 문화

오시보리(따뜻한 물수건)와 일본의 환대 문화

Oshibori (Hot Towel) and Hospitality Culture in Japan

  • 중고급 일식당에 방문한다면 음료나 전채 요리가 나오기 전에 흰색의 따뜻한 물수건이 바구니에 담겨 제공될 것입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물수건의 용도를 몰라 주위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 합니다.
    관광객이나 일본에 처음 온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일이지요.
    따뜻한 물수건은 오시보리(oshibori)라 부르며, 젖은 수건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오시보리는 고급 식당뿐만이 아니라 항공사, 호텔, 살롱, 스파를 포함한 여러 서비스 산업에서도 제공됩니다.

  • 오시보리의 기원

    오시보리라는 단어는 “짜다”라는 의미의 일본어 동사 시보루(shiboru)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오시보리는 오테후키라고도 하는데, 테후키(tefuki)는 손수건이라는 뜻입니다. 오시보리의 역사는 길지만 1600년대 에도 시대의 여관인 하타고(hatago)에서 널리 인기를 얻었습니다.
    천 조각을 물에 담가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천은 여행객들에게 기분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현대 일본에서 오시보리의 인기는 급속히 퍼졌고, 현재는 전 세계의 항공사, 식당, 호텔, 심지어 편의점에서 고객 서비스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 오시보리의 올바른 사용법

    오시보리로는 일반적으로 손을 닦습니다.
    깨끗하고 촉촉한 오시보리를 받아 손을 닦으면 됩니다.
    여름에는 찬 수건이 제공되지만 다른 계절에는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오시보리는 손을 닦기 위한 것이며 얼굴에 사용하거나 땀을 닦아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하는 것을 보더라도 말이죠.
    식사를 마친 후 한 번 더 사용할 수도 있으니 먹기 전에 젖은 오시보리로 손을 닦은 후 깔끔하게 접어 둡니다.

  • 나만의 오시보리

    오시보리로 손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기에 일본인들은 자신의 오시보리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귀여운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본은 휴대용 오시보리 케이스가 많습니다.
    디자인은 어르신들을 위한 깔끔한 디자인에서 학교에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디자인까지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음에 일본에 방문하실 때에는 오시보리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