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본 여행! 놀러 가기 좋은 계절, 가을에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도쿄 근교 명소

첫 일본 여행! 놀러 가기 좋은 계절, 가을에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도쿄 근교 명소

Top 5 Unique Tourist Spots Close to Tokyo for First Time Travelers in Japan

  • 일본에서 가장 큰 도시 도쿄. 첫 일본 여행지로 도쿄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도쿄에서 도시의 즐거움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도쿄 근교엔 전철, 버스로 1~2시간이면 갈 수 있는 '일본스러운' 관광지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명소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까지 소개하겠습니다.

  • 1. 가마쿠라 대불

    나라 현에 있는 대불과 더불어 가마쿠라의 대불은 외국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대불을 볼 수 있는 곳이, 하세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고토쿠인입니다. 가마쿠라 대불에는 수수께끼가 있는데요. 이 대불을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불가사의한 대불입니다.

  • 2. 에노시마

    도쿄에서 전철을 타고 1시간 반. 에노시마는 가나가와 현 후지사와 시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바다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치, 유서 깊은 신사, 맛있는 식당이 많은 인기 관광지입니다. 에노시마의 현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청동 도리이(SEIDOUNOTORII)'를 지나 참배길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거나 기념품을 사는 것이 추천 코스입니다. 참고로 에노시마 주민은 30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에노시마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입니다.

  • 3. 나가토로 계곡

    나가토로 계곡(NAGATORO KEIKOKU)은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위치한 계곡으로, 도쿄에서 전철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주말이나 단풍 시즌에는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립니다. 청량한 물이 흐르는 '아라카와'와 지치부 산지가 만들어낸 '계곡'의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일 년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하이킹, 캠핑, 물놀이, 산책을 하며 지치부의 '계곡미'를 즐깁니다. '나가토로 계곡'은 지치부 계곡 중에도 도심과의 교통편이 뛰어납니다. 자동차나 전철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여유롭게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 4. 고에도 가와고에

    가와고에는 사이타마 현에 위치한 관광지입니다. 도심에서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관광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에도 시대에 성을 중심으로 발달된 마을로 '고에도 가와고에(KOEDO KAWAGOE)'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역사 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구라즈쿠리'라는 전통 건축양식으로 세워진 건물들이 늘어서 있어 옛 일본의 마을 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가와고에에 '구라즈쿠리'식의 건물들이 늘어서게 된 것은 1893년 대화재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시 대화재에서 타지 않고 남은 건물들은 전통적인 공법으로 만든 '구라즈쿠리'식의 건물이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상인들이 모두 이 공법을 도입한 것이 계기라고 합니다.

  • 5. 가와사키 야경

    도심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야경 명소입니다. 평범한 도시의 야경이 아닌 공장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공장 마니아들만 찾아오는 관광지였지만, 2009년쯤부터 하나의 관광지로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공장지대가 몇 군데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와사키 시의 공장 야경은 특히 아름답습니다. 공장 지대라 교통편은 불편하지만 관광버스와 크루징 투어도 있으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이상으로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즐길 수 있는 관광지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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